왜 생기는 걸까?
내화도료는 화재 발생 시 두꺼운 발포층과 탄화층을 형성하여 강력한 내화성능을 발휘하도록 설계 되어있으나 수분과 습기에 취약하고 충격에 의한 물리적 손상이 크다는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상도 마감 전 수분에 노출될 경우
상도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상태에서 수분을 흡수하고 증발 과정에서 도막의 결함을 유발합니다.
도장물 설치 환경이 외부인데 내부 사양으로 상도 마감 한 경우(ex. 에나멜, 아크릴, 우레탄 등)
수분에 직접적으로 노출되는 조건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상도 마감만으로는 내수성이 취약합니다.
내부라 하더라도 결로 발생, 실내수영장 등 상시 수분에 노출될 수 있는 환경
상도 도막이 취약한 부분 또는 도막 훼손 부위로 수분이 침투하여 내화 도막을 약하게 만들고 지속적으로 수분이 유입되어 점차적으로 부풂 및 도막 박리가 연쇄적으로 발생하게 됩니다.
하도 또는 1회 도장한 도막이 충분히 건조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도장 시
한 번에 너무 두껍게 도장하거나 건조가 미흡한 상태에서 후속 도장 시 미 건조된 내부 도막과 반응, 또는 미 건조된 도막이 건조되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휘발분에 의하여 부풂을 수반할 수 있습니다.
내화 도장 후 현장으로 운송 또는 설치 과정에서 데미지를 입는 경우
내화 도막은 충격에 의한 물리적 손상이 크다는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