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산업체 인재 확보 돕는다”…SP삼화, 외국인 유학생 자동차 도장 교육 지원

2026/10/07

부산과기대와 글로벌 인재 활용 업무협약 체결…자동차 도장 전문인력 양성 협력
자동차용 도장 기술 지원 및 현장실습 운영…우수 이수생 지역 산업체 취업 연계

SP삼화(옛 삼화페인트공업)가 부산과학기술대학교와 함께 외국인 유학생의 글로벌 전문 기술인력 양성과 지역 산업체 취업 지원에 나선다.

SP삼화는 지난달 부산과학기술대학교(이하 부산과기대)와 ‘글로벌 인재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부산과기대 자동차학과 소속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수용성 자동차 보수용 도장 시스템 교육과 현장실습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자동차 정비 및 부품 제조업계의 만성적인 구인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SP삼화는 한국어 능력과 기초 전문성을 갖춘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자사의 자동차 도장 기술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SP삼화는 부산과기대의 강의실과 도장 시설·설비를 트레이닝센터로 활용할 계획이다. SP삼화는 자동차용 페인트 관련 교육자재를 학교에 지원하고, 수용성 자동차 보수용 도장 시스템 교육과정 및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SP삼화는 우수한 교육 이수생들이 자동차 대리점, 공업사 등 지역 산업체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 체계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자동차 산업체는 검증된 외국인 기술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유학생들은 국내 산업 현장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SP삼화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국내에서 전문 기술을 익히고 지역 산업체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부산과기대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전문 기술인력 양성에 앞장서고, 지역 자동차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과기대 자동차학과는 법무부가 추진하는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사업에 지정된 전국 16개 학과 중 하나다. 부산형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인 ANCHOR 사업과도 연계돼 있다. 해당 제도는 우수 외국인 유학생이 ‘입학-교육-취업-정주’로 이어지는 경로를 통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이 과정을 이수한 졸업생은 신설되는 E-7-M, K-CORE 비자 특례를 통해 취업 심사 완화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진설명] SP삼화가 부산과학기술대학교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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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산업체 인재 확보 돕는다”…SP삼화, 외국인 유학생 자동차 도장 교육 지원

2026.10.07

부산과기대와 글로벌 인재 활용 업무협약 체결…자동차 도장 전문인력 양성 협력
자동차용 도장 기술 지원 및 현장실습 운영…우수 이수생 지역 산업체 취업 연계

SP삼화(옛 삼화페인트공업)가 부산과학기술대학교와 함께 외국인 유학생의 글로벌 전문 기술인력 양성과 지역 산업체 취업 지원에 나선다.

SP삼화는 지난달 부산과학기술대학교(이하 부산과기대)와 ‘글로벌 인재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부산과기대 자동차학과 소속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수용성 자동차 보수용 도장 시스템 교육과 현장실습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자동차 정비 및 부품 제조업계의 만성적인 구인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SP삼화는 한국어 능력과 기초 전문성을 갖춘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자사의 자동차 도장 기술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SP삼화는 부산과기대의 강의실과 도장 시설·설비를 트레이닝센터로 활용할 계획이다. SP삼화는 자동차용 페인트 관련 교육자재를 학교에 지원하고, 수용성 자동차 보수용 도장 시스템 교육과정 및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SP삼화는 우수한 교육 이수생들이 자동차 대리점, 공업사 등 지역 산업체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 체계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자동차 산업체는 검증된 외국인 기술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유학생들은 국내 산업 현장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SP삼화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국내에서 전문 기술을 익히고 지역 산업체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부산과기대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전문 기술인력 양성에 앞장서고, 지역 자동차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과기대 자동차학과는 법무부가 추진하는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사업에 지정된 전국 16개 학과 중 하나다. 부산형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인 ANCHOR 사업과도 연계돼 있다. 해당 제도는 우수 외국인 유학생이 ‘입학-교육-취업-정주’로 이어지는 경로를 통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이 과정을 이수한 졸업생은 신설되는 E-7-M, K-CORE 비자 특례를 통해 취업 심사 완화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진설명] SP삼화가 부산과학기술대학교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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