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SAMWHA의 주요 소식을 전하는 ‘SP삼화n이슈’, 최신 뉴스와 핫이슈, 각종 활동 등 가장 중요하고 알찬 뉴스를 콕 짚어 브리핑합니다. 이번 호에는 어떤 이슈가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바이오 기반 방수재’
특허 취득
- 식물성 유래 바이오 원료 적용,
원가 경쟁력과 시공성 확보
SP SAMWHA는 <바이오 기반 가소제 및 소포제를 포함하는 이액형 폴리우레아-우레탄 도막 방수재 조성물 및 이의 제조방법>의 특허를 취득하고 이를 공시했습니다. 이번 특허는 건축물 방수 도장에 널리 사용되는 폴리우레아(Polyurea) 도막 방수재에 친환경 바이오 기술을 접목한 신기술로, 식물성 글리세린 유래 가소제와 식물성 오일 기반 소포제를 적용한 점이 특징입니다.
방수재 시장에서 순수 폴리우레아 제품은 뛰어난 물성에도 불구하고 핵심 원료인 폴리에테르아민(Polyetheramine)의 단가가 높아 상용화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폴리올을 혼합한 하이브리드 제품을 사용했으나, 시공 과정에서 도막 내부에 미세 기포가 남아 인장강도가 약해지고 수명이 단축되는 등 품질 저하 문제를 겪어 왔습니다.
SP SAMWHA는 식물 유래 소재를 통해 돌파구를 찾았습니다. 에틸렌 옥사이드(Ethylene Oxide, EO) 부가형 특수 폴리올에 식물성 오일 기반 소포제를 조합하여, 기포가 스스로 빠져나가는 탈포 구간을 안정적으로 확보했습니다. 그 결과 기포 결함이 없는 치밀한 도막을 구현하면서도 고가 원료 의존도를 낮춰 가격 경쟁력까지 갖추었습니다. 아울러 바이오 유래 가소제가 도막 내부에 균일하게 분포되어 도막 유연성이 향상되었습니다. 상온에서 30일 이상 장기 양생한 후 가열 처리를 거친 이후에도한국산업표준(KS F 4922)의 물성 기준을 안정적으로 충족하는 우수한 내구성을 확보했습니다.
SP SAMWHA 관계자는 “이번 특허는 고가의 원료를 일부 대체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면서 하이브리드 방수재의 취약점을 바이오 기술로 극복한 성과”라며 “옥상이나 주차장 바닥처럼 내구성이 요구되는 현장에 적용하면 건축물 수명을 크게 연장하고, 유지보수에 따른 사회적 비용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아기상어’ 전시 후원
- 프리미엄 수성 도료
‘아이생각’ 제공해 안심 공간 조성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 중인 글로벌 AI 인터랙티브 전시 ‘아기상어 비밀 초대장: 비커밍 샤크’에 친환경 수성 페인트 ‘아이생각’ 시리즈를 후원했습니다.
오는 12월 19일까지 개최되는 본 전시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더핑크퐁컴퍼니의 메가 IP ‘핑크퐁 아기상어’를 활용한 최초의 테마파크형 전시회입니다. 관람객이 직접 상어로 변신해 미디어 아트 속 ‘뾰족이빨마을’을 탐험하고, 살아 움직이는 상어 가족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몰입형 체험 공간으로 꾸며졌습니다.
SP SAMWHA는 이번 전시의 7개 테마 존과 22개 AI 인터랙티브 콘텐츠 구역을 생동감 있게 구현하고자,
‘아이생각 수성프로’ 제품군을 중심으로 11가지 맞춤형 컬러를 지원했습니다. ‘블루홀’부터 ‘별빛 산호숲’에 이르기까지 각 구역의
스토리텔링에 최적화된 다채로운 색채를 적용해 현장감을 높였습니다.
한편, 이번 전시의 화재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뉴방화코트 플러스 수성형’ 제품도 함께 지원했습니다. 이 제품은 접착력, 내수성,
방염성이 뛰어난 발포성 방화도료로, 불꽃이나 열이 구조물에 접촉되는 것을 차단하고 화재 확산을 방지합니다.
SP SAMWHA 관계자는 “전 세계 20억 명 이상의 팬덤을 보유한 핑크퐁 아기상어의 세계관을 오프라인으로 완벽히 구현하기 위해
고도의 조색 기술을 적용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제품을 적극 활용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쾌적한 문화예술 공간과
지속 가능한 인프라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습니다.
방산시장
진출 발판 마련
- 정밀화학과 섬유·필름 기술 접목,
방산 소재 시장 진출 가속화
SP SAMWHA가 차세대 국방 딥테크(Deep-Tech) 기업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며, 국방 소재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습니다.
지난 5월, SP SAMWHA는 방산 스타트업 ‘㈜플라이어’에 대한 전략적 지분 투자(SI)를 완료했습니다. 플라이어는 신개념 스텔스 및 고기능성 전자파 차폐 소재 원천 기술을 보유한 기업입니다. 이번 투자는 SP SAMWHA의 첨단 정밀화학 노하우와 플라이어의 원천 기술을 결합해, 급성장하는 방산 생태계의 핵심 소재 공급망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판단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글로벌 안보 위기 속, 급성장 중인 군용 드론 시장에서 스텔스 기능의 경량화는 작전 반경 확대를 위한 필수 과제입니다. 플라이어의 자수 기반 스텔스 기술이 무게 증가 및 내구성 문제를 보완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2032년 약 68조 원 규모로
추정되는 글로벌 군용 드론 시장의 스텔스 및 EMI 관련 소재 분야에서 시장 경쟁력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SP SAMWHA는 전통적인 건축·공업용 도료 산업을 넘어 고부가가치 국방 소재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종합화학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입니다.
SP SAMWHA 관계자는 “이번 투자가 기존 화학 소재 기술과 유망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융합·발전시키기 위해 추진됐다”며
“차세대 섬유형 스텔스 및 투명 전자파 차폐 필름 기술을 확보함으로써 방산 소재 분야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수십 년간 쌓아온 제조 역량을 총동원해 방산 시장 확보를 극대화하고, 명실상부한 글로벌 종합화학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질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방산 스타트업 ‘플라이어’는 지난 6월 9일부터 11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국방산업발전대전’에 참가해 전자파 환경 제어 기술을 활용한 국방 산업 적용 방안을 소개한 바 있습니다.
실내환경 개선
업무협약 체결
- 사회공헌 인정받아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수상
SP SAMWHA는 지난 6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과 함께 ‘환경보건 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한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이 환경 유해인자로부터 벗어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실내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습니다. 협약식에는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차관과 남광우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 김정배 SP SAMWHA CBO(사업총괄)를 비롯한 사회공헌기업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SP SAMWHA는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과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장관상(표창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올해 사업에는 총 17개 사회공헌 기업이 동참합니다.
SP SAMWHA는 지속해서 이 사업에 참가하고 있으며, 실내환경 개선 진단 및
친환경 후원 물품 지원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번 사업에서는 고품질 프리미엄 수성 페인트 ‘아이럭스(iLUX)’ 제품군 등을
지원합니다. ‘아이럭스’ 시리즈의 아이(i)는 ‘어린이가 있는 공간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친환경성을,
럭스(LUX)는 ‘고품질 가치를 실현한다’는 뜻을 담은 페인트로, 환경표지 인증을 획득한 대표 친환경 제품입니다.
이날 표창을 받은 김정배 SP SAMWHA CBO는 “환경보건 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 사업에 SP SAMWHA가 14년 동안 동참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으로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연 3,800억 원
방수재 시장 공략
- 노출·비노출형 ‘방수에이스’로
내구성과 친환경성 확보
SP SAMWHA가 노출형 및 비노출형 맞춤 방수 솔루션 ‘방수에이스’를 앞세워, 연간 약 3,800억 원 규모의 국내 방수재 시장 공략을 본격화합니다.
최근 기상이변으로 폭우가 잦아지고 연간 강수량의 절반 이상이 여름철에 집중되면서 건축물 방수 시공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옥상 방수가 미비하거나 도막이 노후화되면 빗물 유입으로 인한 실내 누수, 결로, 곰팡이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심한 경우 수분이 내부로 침투해 콘크리트에 균열을 일으키거나 철근을 부식시켜 건축물의 안전까지 위협하므로 선제적인 보수가 필요합니다.
SP SAMWHA는 건축물의 시공 환경과 목적에 맞춘 최적의 방수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외부에 드러나는 노출형 방수재는 상대적으로 시공 기간이 짧고 유지보수 비용이 경제적이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 방수재 위에 콘크리트 몰탈을 타설하는 비노출형 방수재는 자외선과 외부 충격으로부터 방수층이 보호돼 내구연한이 길다는 강점이 있습니다. 특히 옥상 화단이나 정원 등 도심 속 친환경 녹지 공간을 조성하는 건축물에 유용합니다.
최근 친환경 공간을 선호하는 트렌드에 맞춰 출시한 비노출형 ‘방수에이스’ 역시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2액형 난타르 우레탄 방수재인 이 제품은 우수한 내수성, 내구성과 접착력, 저장 안정성은 물론, 시공 시 끈적임(Tacky) 현상을
최소화하여 작업 편의성을 극대화했습니다.
SP SAMWHA 관계자는 “국지성 호우가 반복되는 기후 조건에서 건축물 수명을 보호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지키려면 적합한
방수재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오랜 기간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노출형과 비노출형 각기 다른 환경에 최적화된
고기능성 친환경 방수재를 제공해 고객에게 안전한 일상을 선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Wall paint
친환경 벽지 페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