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그리스 수교 65주년 기념전, 친환경·방염 도료로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
최근 주목 받는 ‘오디세이’ 서사 비롯해 에게해·헬레니즘 해양문명 정수 조명
글로벌 종합화학 소재 기업 SP삼화(옛 삼화페인트공업)가 국립인천해양박물관에서 열리는 2026 국제교류전시 ‘그리스, 바다가 빚은 위대한 문명’을 공식 후원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과 그리스 수교 65주년을 기념해 국립인천해양박물관과 그리스 문화부가 공동 주최하는 특별전이다. ‘바다’를 매개로 발전한 고대 그리스 문명의 형성 과정과 세계적 영향력을 조명하며, 8월 11일부터 12월 6일까지 국립인천해양박물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전시에는 국립고고학박물관, 아크로폴리스박물관 등 그리스 주요 국·공립 박물관이 소장한 유물을 포함해 총 348점의 희귀 자료가 공개된다. 특히 최근 고전 서사시를 재해석한 영화 ‘오디세이’ 등으로 대중적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서양 문학의 기원이 된 호메로스 관련 유물과 그리스신 조각상, 에게해 청동기 시대 문명을 대표하는 ‘키클라데스 여인상’, ‘아크로티리 소년 벽화’ 등 해양 문명의 가치를 담은 전시품들이 대거 소개된다.
SP삼화는 이번 전시 공간 조성 및 관람객 안전 확보를 위해 친환경 수성 도료인 ‘아이생각 수성내부프로’와 방염 성능을 갖춘 ‘뉴방화코트 플러스 수성형’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소중한 해외 국보급 유물과 관람객을 화재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고, 쾌적한 전시 환경을 구현하는 데 힘을 보탰다.
전시는 ▲프롤로그(바다에서 시작된 문명)를 시작으로 ▲1부 태동(에게해) ▲2부 신화(호메로스 세계) ▲3부 전쟁과 민주주의 ▲4부 올림픽 ▲5부 헬레니즘 ▲에필로그(바다로 이어지는 문명) 총 7개 섹션으로 구성되어 고대부터 현대 해운·조선산업으로 이어진 해양문명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다룬다.
SP삼화 관계자는 “한국과 그리스 수교 65주년을 맞아 인류 문명의 유산을 나누는 뜻깊은 국경 간 문화 교류전에 함께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도료 기술을 통해 문화예술 행사 지원과 사회적 가치 실현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Wall paint
친환경 벽지 페인트